暫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앞, 뒷마당 정원 관리에 눈길이 가시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편한 옷차림으로 정원을 관리하다가 어느새 손과 발이 가렵고 부어오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포이즌 아이비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석원희 가정의학과의 송슬기 의사선생님을 모시고 포이즌 아이비에 대처하는 방법과 다른 응급처치법들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항생제와 소염제 감기, 두통 등이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약들인데요. 혹시 항생제와 소염제 속에서 분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자의 몸 상태에 따라 다소 피하거나 멀리해야 할 약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오민환 약사님을 모시고 항생제와 소염제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았습니다.

현대인들의 큰 고충인 탈모. 아무도 원하지않고 그만큼 생각보다 아는게 적은 탈모. 오늘은 오민환 약사님을 모시고 탈모와 관련된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더불어 탈모에 도움되는 비타민들에 대해서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 머리의 무게가 볼링공과 맞먹는다는 것 알고계셨나요? 10파운드가 넘는 우리 머리를 매일 지탱해주는 척추. 거북목, 또는 요즘은 iHunch, turtleneck이라고도 불리는 자세가 척추에 얼만큼 무리를 주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예방하고 올바르게 스트레칭 할 수 있을지, 석원희 가정의학과의 송슬기 의사선생님을 모시고 말씀들어보았습니다.

심장이 우리 몸 왼쪽 가슴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운데 위치하며 그저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져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또 우리의 심장은 하루에 십만번 가량 뛰면서 6,000리터의 혈액을 우리 몸 곳곳으로 보내주는데요. 오늘은 송슬기 선생님을 모시고 심장의 기능과 심장 관련 질병들에 관해 배워보았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기생충, 미국에 살면서는 구충제를 챙겨먹는 사람들을 보기 힘든데요. 어떤 구충제를 먹어야하는지, 어느정도 자주 먹어야 좋은지, 오민환 약사님에게 여쭤보았습니다. 또 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에 대해서도 배워보았습니다.